자전거 속도계 핫딜 : 가민 엣지 , 브라이튼 라이더

자전거 속도계


자덕들의 필수품 중에 하나인 자전거 속도계. 여러 제품들이 나와있지만 가민 엣지가 사실상 독주를 하고 있다고 봐야하죠. 덕분에 자전거 속도계 시장.. 특히 한국은 거품이 너무 심하죠. 그래서 가민 엣지와 브라이튼 라이더 속도계 핫딜 정보를 제공합니다. 


브라이튼 라이더 10E / 1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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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튼 라이더 10E 는 속도계 본체만 제공되는 모델에 붙는 이름입니다. 쉽게 말하면 번들셋이 아니라는 것이죠. 여러 온라인 상점에서 판매되는 브라이튼 라이더 속도계가 본체만 9만원대에 판매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베이 직구를 통해서 구매하면 55.2달러(59,726원)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더 매력적인 것은 무료배송이라는 점. 덕분에 한국내 최저가보다 무려 3만원이나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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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튼 라이더 10E + 케이던스 센서" 조합의 브라이튼 라이더 10C 속도계는 73.08달러(79,043원)에 판매되고 배송비가 무료입니다. 온라인 최저가가 12,5000원으로 나오니 무려 4만 5천원의 차액이 발생합니다. 역시 거품이 많이 들어가 있는 자전거 용품은 직구가 답으로 보입니다.



브라이튼 라이더 530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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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튼 라이더 530E 구매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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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튼 라이더 530E 는 한국내 온라인으로 제가 확인했던 최저가는 18만원 초반입니다. 위 제품은 호주달러로 181.18달러(16만원)이며.. 역시나 배송비가 무료입니다. 국내 최저가보다 2만원 정도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합니다. 



가민 엣지 520 본체 단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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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제품으로 207.24달러(22만 4천원)에 판매중입니다. 배송비는 무료이지만 관부가세가 부가되는 기준을 넘어섰기때문에 관부가세로 3만원 정도를 추가로 내셔야합니다. 그래도 엄청난 메리트가 있죠. 현재 국내 온라인에서 한글판 가민 엣지 520 최저가는 36만원대이거든요. 무조건 이득입니다. 물론 한글지원이 안된다는 점인데.. 자덕 여러분.. 한글이 정말 중요할까요? 자전거 속도계에서 보여주는 얼마 안되는 데이터에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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