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로에 드류백 : 파리지엔의 잇템 !! 파리지엔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하면 " 클로에 " 를 빼고는 이야기가 되질 않죠. 불어이니 끌로에라고 하는 것이 더 어울리네요. 아무튼.. 끌로에 가방 중에서는 " 클로에 드류백 " 이 단연코 파리지엔의 핫 아이템 중 하나로 인식이 되고 있죠. 왜 그럴까요...? 대다수의 여성들은 끌로에 드류백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 너무나도 큰 행복감을 느끼고 드류백에 대한 애착감을 가지게 된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선택의 폭이 무한에 가까울 정도로 많다는 것에 있다고 해요. 이 세상에서 나만 가지고 있는 끌로에 드류백. "자신만의 끌로에 드류백" 이라는 생각이 들도록 하다보니 가방에 대학 애착이 남다를 수밖에요. 자... 그럼 어떤 식으로 끌로에 드류백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
많은 여성들의 버킷리스트에 꼭 들어가는 에르메스의 아이코닉 아이템이 있죠. 바로 에르메스의 대표격인 버킨백입니다. 하지만 제대로 알고 있는 경우는 드물죠... 명품 가방 생태계에서 당당하게 최상위급 포식자의 위치에 있는만큼.. 자세한 리뷰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The Hermès History 많은 명품 브랜드 중에서 에르메스가 단연코 독보적인 것은 어떤 이유일까요..? 바로 에르메스의 역사와 전통에서 답을 찾을 수가 있습니다. 에르메스는 1837년도에 승마용품 사업을 시작하면서 탄생을 한 브랜드입니다. 설립자였던 티에리 에르메스는 품질에 대한 신념이 확고했다는 것으로 아주 유명한데.. 1867년 만국박람회에서 마구 제품으로 1등상을 수상할 정도였죠. 명품 이미지의 시작 덕분에.. 에르메스라는 브랜드의..